2011년 8월 10일 수요일

카파도키아 3-항아리케밥

관광객도 없는 올드 빌리지로 내려와서 
버스를 찾아 큰길로 내려왔으나 20분동안 버스도 못잡고
결국 먼가를 배달하는 애들이 히치하이크 하는 
우리가 불쌍했는지태워줬다.
포드 포커스 뒤가 짐칸이 었고 창살안에 앉아 좋단다. ㅎㅎ
어째든 다시 괴뢰메 도착~





유명한 항아리 케밥집에 도착


차이?짜이 티가 나오고

드디어 항아리 케밥 등장
망치로 저부분을 가볍게 때리면 

항아리가 부러지면서 안에 케밥을 먹을 수 있다.
국물도 있고 맛남 ~~ 

요리 전체.. 한참을 걸어서 다 먹을 기세~



디저트로 수박이 나오고

멀시킨거지?? 음.. 어째든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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